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351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351개 세 글자:1,120개 네 글자:2,036개 다섯 글자:1,182개 여섯 글자 이상:2,772개 모든 글자:7,462개

  • : (1)한 치의 오차도 없이 실제로 들어가는 필요한 양. (2)조선 인조 때의 문신(1574~1629). 자는 여수(汝秀). 강원도와 충청도 관찰사를 거쳐 도승지, 공조 참판을 지냈다. 임진왜란 때에 소실된 역대의 실록을 재간(再刊)하는 일에 참여하였고 ≪선조실록≫도 편찬하였다.
  • : (1)액체나 가루 따위를 병에 넣음.
  • : (1)식물이 생육하는 일정한 장소의 환경. (2)인간이 경제 활동을 하기 위하여 선택하는 장소. (3)관부(官府)에서 판결문을 쓰고 관인을 찍어 개인이 청원한 사실을 공증해 주던 문서. 조선 중기 이후부터 통용된 문서 양식으로, 토지 문기(土地文記), 노비 문기(奴婢文記) 따위를 분실ㆍ도난ㆍ소실하였을 때 문서가 없어서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하여 이를 발급하는 경우가 많았다. (4)뜻을 세움. (5)오지(五遲)의 하나. 어린아이가 설 나이가 되어도 잘 서지 못하는 증상이다.
  • : (1)종이나 헝겊 따위로 만든 얇고 긴 띠 모양의 오라기. ⇒규범 표기는 ‘테이프’이다. (2)전선에 감아 절연하는 데 쓰는, 비닐이나 헝겊 따위로 만든 긴 띠 모양의 오라기. ⇒규범 표기는 ‘테이프’이다. (3)소리나 영상 따위를 기록하는 데 쓰는 가늘고 긴 필름. ⇒규범 표기는 ‘테이프’이다. (4)헝겊이나 강철로 띠처럼 만든 자. 둥근 갑 속에 말아 두었다가 필요한 때에 풀어 쓴다. ⇒규범 표기는 ‘테이프’이다.
  • : (1)탕이나 욕조에 들어감. 또는 목욕을 함.
  • : (1)옮기어 들임. (2)한 나라 안에서, 어떤 지역의 생산품을 다른 지역에서 사들이거나 실어 들임. (3)어떤 서식 장소에 외부의 개체가 들어오는 일.
  • : (1)한데 섞이어 들어감. 또는 한데 섞음.
  • : (1)나이가 찬 노비의 자손이나 재산을 몰수당한 양인(良人)이 노비의 신분을 가지고 천역(賤役)에 종사하던 일. (2)어떤 지역이나 수역(水域)에 들어감. (3)군역이나 노역에 이바지하는 일.
  • : (1)육지로 둘러싸인, 육지에 가까운 바다.
  • : (1)‘난입’의 북한어. (2)‘난입’의 북한어.
  • : (1)관리(官吏)로 들어감. (2)시신을 관 속에 넣음. (3)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따위에 들어감. (4)관문(關門)으로 들어감. (5)산란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제법(諸法)의 이치를 관조하는 경지로 들어감.
  • : (1)중국 명나라 때, 정일품에서 종구품까지의 관직을 통틀어 이르던 말. 명나라 서석기(徐石麒)의 ≪관작지(官爵志)≫에 관련 내용이 나온다.
  • : (1)‘입덧’의 방언
  • : (1)감옥에 들어감. 또는 감옥에 갇힘.
  • : (1)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일에 끼어듦.
  • : (1)세금이나 공과금 따위를 내는 것.
  • : (1)꿰뚫어 들어감. (2)도자기의 표면에 보이는 아주 섬세한 금. (3)마그마가 주변의 암석을 뚫고 들어가는 일. (4)마음의 눈으로 대상을 올바로 인식하여 파악함.
  • : (1)장막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자문을 맡거나 상담역이 되는 것을 이르는 말. 예전에, 중국의 장군이 장막을 쳐서 집무소로 삼았던 데서 유래한다.
  • : (1)학생이 되어 공부하기 위해 학교에 들어감. 또는 학교를 들어감.
  • : (1)기술, 방법, 물자 따위를 끌어 들임. (2)단원 학습에서 본격적인 수업에 들어가기 전의 첫 단계. 학습 동기의 유발, 앞선 학습과의 연계, 학습자의 진단, 문제의 제기, 교사와 학생 간의 학습 계획 따위를 포함한다. (3)서사에서 이야기되는 여러 가지 사건이 일어나는 최초의 시점. 이야기를 어떤 질문들에 대한 대답으로 볼 때, 도입에서는 ‘누가’, ‘언제’, ‘무엇을’, ‘어디서’와 같은 질문과 대답이 이루어진다.
  • : (1)파발(擺撥)에 말을 넣던 일. 또는 파발에서 말을 징용하던 일.
  • : (1)‘입술’의 방언
  • : (1)어떤 일에 돈이나 재물이 쓰임. 또는 그 돈이나 재물. (2)고온으로 가열한 금속이나 합금을 급속하게 냉각시키는 일. 물질이 고온에서 가지고 있는 구조를 실온에서도 유지하게 하기 위한 방법으로, 열처리한 물질을 물이나 기름에 담가 식히는 것을 말한다.
  • : (1)법률을 제정함. (2)삼권 분립의 하나로서, 의회에서 법률을 제정하는 행위. (3)미혹을 깨뜨리고 진리의 모습을 나타내어 바른 도리를 세움.
  • : (1)‘입버릇’의 방언 (2)조세로 바치는 곡식이나 물건을 창고에 넣음. (3)법을 어긴 군인이 영창에 들어감. 또는 법을 어긴 군인을 영창에 들여보냄. (4)대여섯 사람이 둘러서서 서로 주고받으며 속요를 부름. 또는 그 속요.
  • : (1)재료를 넣는 장치가 있는 용광로의 윗부분. ⇒남한 규범 표기는 ‘노입’이다.
  • : (1)고열 따위로 음식물을 입에 넣으면 맛이 쓰기만 한 입. (2)어이없거나 못마땅하여 말하기보다는 차라리 다물고 있는 편이 나은 입.
  • : (1)‘유입’의 북한어.
  • : (1)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입. (2)‘입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3)법정에 들어감. (4)삼업(三業)을 그치게 하고 선정(禪定)에 들어가는 일. (5)수행하기 위하여 방 안에 들어앉는 일. (6)승려가 죽음. (7)도가(道家)에서, 방에 가만히 있어 아무 생각도 근심도 없는 경지에 드는 일. (8)의정대신이 아래 벼슬아치를 뜰 아래 세워 두던 가벼운 벌. (9)승지가 액정서의 사알(司謁) 등을 뜰 아래 세워 두던 벌. (10)‘입술’의 방언
  • : (1)입의 생긴 모양. (2)음식을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 시장기를 면하는 일. (3)눈가림으로 일을 아무렇게나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4)매우(梅雨)에 들어간다는 뜻으로, 장마철에 들어감을 이르는 말.
  • : (1)예전에, 비가 올 때 갓 위에 덮어 쓰던 고깔과 비슷하게 생긴 물건. 비에 젖지 않도록 기름종이로 만들었다. (2)교감 신경의 흥분 따위에 의하여 모근이 수축하여 털이 곤두서는 현상.
  • : (1)실제로 드는 물건의 재료와 노력.
  • : (1)수입과 지출을 아울러 이르는 말.
  • 겿 : (1)‘토’의 옛말.
  • : (1)승려가 죽음. (2)‘입원’의 방언
  • : (1)깨달음의 경지에 이르기 위한 수행을 시작함. (2)베기 전에 논에 그냥 서 있는 벼. (3)금속 분말을 이루는 알갱이 하나하나의 평균 지름이나 대표 지름. (4)암석을 구성하고 있는 광물 알갱이의 크기. 이에 따라 결정(結晶)을 현정질, 비현정질, 미정질, 은미정질 따위로 구분한다. (5)암석이나 퇴적물을 구성하는 주요 광물 입자의 평균적인 크기. (6)섬에 들어감.
  • : (1)음식을 첫술로 먹거나 첫 번으로 베어 물어 먹는 입. (2)여러 사람 가운데서 처음으로 입을 뗀다는 뜻으로, 첫 번째의 발언을 이르는 말.
  • : (1)‘무청’의 방언
  • : (1)‘입심’의 방언
  • : (1)‘입술’의 방언
  • : (1)침범하여 들어가거나 들어옴. (2)물 따위가 점점 스며듦. (3)일정한 생물들이 다른 생물의 무리 속으로 새롭게 번식하여 들어가는 현상. (4)바이러스가 세포에 접착하는 것을 기점으로 하여, 바이러스가 그 특이적 합성 반응을 시작하기까지 일련의 과정.
  • : (1)좁은 구멍이나 홈 따위에 세게 눌러서 밀어 넣음.
  • : (1)용접을 하기 위해 금속의 일부분을 녹였을 때, 금속 표면에서 녹인 부분의 제일 낮은 점까지의 거리.
  • : (1)마땅히 들어올 물건이나 수입.
  • : (1)입에 생기는 병. (2)병에 넣음. 또는 병에 꽂음.
  • : (1)액체나 기체, 열 따위가 어떤 곳으로 흘러듦. (2)돈, 물품 따위의 재화가 들어옴. (3)문화, 지식, 사상 따위가 들어옴. (4)사람이 어떤 곳으로 모여듦. (5)병원균 따위가 들어옴. (6)꾀어 들임.
  • : (1)겨우 벌어먹음. 또는 겨우 되는 밥벌이. (2)구하여 얻어 들임. (3)물건 따위를 사들임. (4)짐승 따위를 몰아 들임.
  • : (1)궁중에서 의식(儀式)에 쓰는 여러 가지 도구를 차려 놓던 일.
  • : (1)한자 부수의 하나. ‘兩’, ‘兪’ 따위에 쓰인 ‘入’을 이른다.
  • : (1)말하는 솜씨나 힘. (2)서서 이야기함. 또는 서서 하는 이야기. (3)짧은 시간. (4)‘주문’의 방언
  • : (1)대궐에 들어가 임금을 알현함. (2)절개를 위하여 목숨을 버림.
  • : (1)장식 따위를 새기거나 박아 넣음.
  • : (1)이십사절기의 하나. 상강(霜降)과 소설(小雪)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겨울이 시작된다고 한다. 11월 8일경이다.
  • : (1)물건을 창고에 넣음. (2)원고를 인쇄소나 편집부에 넘겨줌. (3)고려 예종 때 중국 송나라에서 들어온 대성악 악기 가운데, 헌가악(軒架樂)에 편성되어 동ㆍ서쪽 끝에 하나씩 세워 두던 북. (4)식물체가 전체적으로 말라 죽는 일.
  • : (1)각 역에서 역마(驛馬)를 길러 공용(公用)에 바치던 일.
  • : (1)입의 가장자리.
  • : (1)‘맨입’의 방언
  • : (1)아무것도 먹지 아니한 입. (2)아무런 대가도 치르지 아니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다른 것과 같이 먹지 아니하고 한 가지만 먹는 입.
  • : (1)정면, 측면 따위에서 수평으로 본 모양.
  • : (1)어떤 말을 꼭 하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입을 벌려 말하는 결에. (2)중국 청(淸)나라에서 시행한 형법상 사형 판결 절차. 황제가 판결을 내려 곧바로 사형을 집행하던 일을 말한다.
  • : (1)깊이 들어감.
  • : (1)하인이나 종이 먹는 밥을 낮잡아 이르는 말. (2)변변하지 아니한 것을 조금 먹음. 또는 그렇게 먹는 밥. (3)음식을 간단하게 조금만 먹어 시장기를 면하는 일. ⇒규범 표기는 ‘입매’이다. (4)대궐에 들어가서 임금을 뵙던 일. (5)입학생을 선발하기 위하여 입학 지원자들에게 치르도록 하는 시험. (6)눈가림으로 일을 아무렇게나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일. ⇒규범 표기는 ‘입매’이다.
  • : (1)삼가 편지를 드린다는 뜻으로 봉투에 쓰는 말.
  • : (1)틈이나 구멍 사이에 다른 물체를 끼워 넣음. (2)글 따위에 다른 내용을 끼워 넣음. (3)다른 염색체 속에 파지의 게놈 또는 플라스미드 따위가 끼어들어 가는 현상.
  • : (1)정한 수량보다 갑절이나 더 들어감. (2)방해자를 밀어내고 들어옴.
  • : (1)공기 따위를 불어 넣음. (2)레코드나 녹음기의 녹음판에 소리를 넣음.
  • : (1)공격하여 들어감.
  • : (1)시험에 뽑힘. (2)소과(小科) 또는 초시(初試)의 과거에 합격함. 또는 그런 일.
  • : (1)바꾸어 넣음. (2)임금이 내렸던 교지를 다시 거두어들이던 일.
  • : (1)관아에 들어가 차례로 숙직함. 또는 차례로 당직함. (2)어떤 직장에 들어감.
  • : (1)서로 걸림이 없이 융합함.
  • : (1)‘어귀’의 방언
  • : (1)음식을 먹을 때 입에서 느끼는 맛에 대한 감각. (2)어떤 일이나 물건에 흥미를 느껴 하거나 가지고 싶어 하는 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1)북쪽이나 북한으로 들어감. (2)서울 사람이 함경도에 감.
  • : (1)‘입심’의 원말.
  • : (1)본식구 외에 덧붙어서 얻어먹는 객식구. (2)때 없이 군음식으로 입을 다심.
  • : (1)그 자리에서 바로 승낙함. (2)‘구약’의 방언
  • : (1)보(堡) 안에 들어와 보호를 받음. (2)보증을 서거나 보증인으로 세움.
  • : (1)날아 들어감.
  • : (1)콘크리트 혼합물이나 그 밖의 재료를 일정한 곳에 다져 넣는 일. (2)어떤 부류의 형식이나 형태.
  • : (1)입에 음식물 따위가 가득 찬 상태. (2)한 번 입을 벌린 상태. (3)똑같은 말을 하는 여러 사람의 입. (4)한 사람의 의사 표시 능력.
  • : (1)불좌 또는 높은 좌대를 덮는 장식품. 나무나 쇠붙이로 만들어 법회 때 법사의 위를 덮는다. 원래는 인도에서 햇볕이나 비를 가리기 위하여 쓰던 우산 같은 것이었다.
  • : (1)‘입술’의 방언
  • : (1)사람, 사물, 사상 따위가 일정한 곳으로 들어와 자리를 잡음. ⇒남한 규범 표기는 ‘윤입’이다.
  • : (1)함경남도 장진군과 평안북도 강계군 사이에 있는 산. 낭림산맥에 속한다. 높이는 1,703미터.
  • : (1)짐이나 상품 따위가 들어옴. 또는 그것을 들여옴. (2)이십사절기의 하나. 곡우(穀雨)와 소만(小滿) 사이에 들며, 이때부터 여름이 시작된다고 한다. 양력으로는 5월 5일경이다.
  • : (1)임신 초기에 입맛이 떨어지고 구역질이 나는 증세. (2)심하게 싫어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입병. 입에 난 탈.
  • : (1)음식을 먹거나 말을 하기 위하여 놀리는 입. ⇒규범 표기는 ‘입정’이다. (2)‘입버릇’을 속되게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입정’이다.
  • : (1)감옥에 들어감. 또는 감옥에 갇힘.
  • : (1)‘속잎’의 방언
  • : (1)부피의 단위. 흙, 모래 따위의 부피를 잴 때 쓴다. 1입평은 가로, 세로, 높이를 각각 여섯 자로 쌓아 올린 더미의 부피이다.
  • : (1)먹물로 살 속에 글씨나 그림을 새겨 넣음.
  • : (1)‘입덧’의 방언
  • : (1)쓸데없이 놀리는 입. (2)살아 있는 사람의 입.
  • : (1)들어오기를 청함.
  • : (1)물건을 속에 넣고 봉함. (2)물품 따위를 거두어들임.
  • : (1)피의자의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사건이 성립하는 일.
  • : (1)한평생 절개를 굽히지 않음.
  • : (1)발생 도중에 정상 조직 내에 이상한 세포군이 잘못 들어가는 일. 또는 내부 기생충이 숙주의 통상적인 기생 부위가 아닌 곳으로 들어가는 일.
  • : (1)‘세제곱’의 전 용어. (2)여섯 개의 면이 모두 합동인 정사각형으로 이루어진 정다면체. (3)‘세제곱미터’의 전 용어. (4)공식적으로 태자를 정함. (5)갓을 만들어 팔거나 고치는 일을 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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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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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시작하는 단어 (2,345개) : 입, 입가, 입 가리개, 입 가리고 고양이 흉내, 입가시다, 입가심, 입가심약, 입가심하다, 입가야미, 입가에 게밥을 짓다, 입가장, 입각, 입각되다, 입각물다, 입각점, 입각지, 입각착래, 입각착래하다, 입각하다, 입간 부식, 입간판, 입갈이, 입감, 입감되다, 입감하다, 입갑, 입갑공, 입갑기, 입갓, 입개 ...
입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345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입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351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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